클로드 효소 시스템 발견 주장, CRISPR 전문가들은 '흔한 유전체 마이닝' 반박
Anthropic의 AI 모델 클로드가 DNA 데이터베이스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CRISPR 유사 효소 시스템 'ART'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으나, CRISPR 공동 발견자 제니퍼 두드나의 제자인 루카스 해링턴은 수십 년 전부터 쓰인 흔한 유전체 마이닝 기법일 뿐이며 실제 기능 규명이 안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AI가 연구를 주도하는 사례로 주목받지만, '발견'의 정의를 둘러싼 논쟁이 촉발된 사안입니다.